작지만 실속 있는 안마의자 오레스트 OR-1500을 소개합니다.
부피가 커서 안마의자 구매가 망설여지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요.
일반적인 제품보다 크기나 무게가 확 줄여서 나온 모델입니다.
원룸에 일인용 리클라이너 소파처럼 사용하셔도 되고
작은 사무공간에 놔두어도 전혀 부담감이 없습니다.
OR-1500은 주요 기능 중에는
상체 마사지와 하체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듀얼 메카 시스템이 적용되어
2개의 마사지 볼이 다리 부분을 순환하며
두드리며 종아리를 마사지해 주고
4개의 마사지 볼이
목부터 엉덩이까지 빈틈없이 마사지해 줍니다.
리모컨은 보기에도 사용하기도 편하게 되어있어
손쉽게 안마를 취향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원 버튼을 누른 후 자동 모드를 선택을 할 수 있고
초록불은 전신 모드/ 파란 불은 상반신 집중모드/ 빨간불은 허리 집중모드
한 번씩 누를 때마다 모드가 변경이 되고 색상으로 표시가 되어 알기도 쉽습니다.
골반 부위에 위치한
에어셀이 있어 강력한 골반에어마사지가 가능합니다.
온열 기능을 켜게 되면 골반 에어셀에 탑재 된 온열 기능으로
따뜻하고 안락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 각도를 조절을 할 수 있어서 편안한 자세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흔들의자 모드가 탑재 되어있어 한층 더 편안하게 마사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상 오레스트 OR-1500의 소개였습니다.
매장에 오시면 체험 및 구매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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